
오늘은 밀키트 코드를 내 입맛에 맞게 더 맛있게 만들기 위해서 코드 에디터를 설치해 볼 예정이다.
VS Code(비쥬얼 스튜디오 코드)를 설치 해 볼 예정인데, 앞서 언급한 것과 같이 Python(파이썬)을 더 편하게 사용하기 위함이 목적이다. Pycharm(파이참)이나 다른 코드에디터를 더 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면 굳이 VS Code를 설치할 필요는 없다.
(메모장만 있어도 코드를 수정할 수 있고, cmd에서 실행되는 것만 보더라도 정상적인 코드라면 어느 코드 에디터를 사용하던지 정상적으로 동작한다.)
1) 책상 정리
공부를 시작하기 전 먼저 하는 일이 있다면 책상 정리 일 것이다. 안쓰는 책을 정리하고 자주 쓰는 펜은 오른쪽에 포스트 잇과 함께 놓고, 커피는 부딪치지 않게 조금 멀리 두는 것처럼 정해진 자리에 필요한 도구들을 정리해두면 공부도 더 효율적으로 할 수 있다.

코드를 작성하는 것도 마찬가지이다. 코드에디터는 자주 쓰는 탐색기와 메모장, 실행창이 코드를 작성하거나 확인하기 좋게 배치되어 있고, 변수명이나 함수명을 자동 완성을 시켜주거나 오타 검증 등을 지원하여 코드를 더 편하게 작성하도록 도와준다.
VSCode의 경우 파이썬이 아니더라도 다양한 프로그래밍 언어들을 지원하는데, 가볍고 무료라는 점이 가장 큰 장점이다.
2) Visual Studio Code 설치
① 다운로드 및 설치
먼저 다운로드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 할 수 있다.
해당 사이트로 접속하면, 다운로드를 진행할 수 있고, 특별한 변경 사항 없이 설치를 진행하면 된다. 시기에 따라 Visual Studio Code의 홈페이지 화면은 일부 변경 될 수 있지만, Download 버튼을 찾아 선택하면 PC로 설치 파일을 내려 받을 수 있다.

다운 받은 설치 파일을 실행해보면

로그인 된 윈도우 계정에 따라 아래의 메세지가 발생할 수도 있다. 현재 로그인된 계정이 관리자 계정이 아닌데, 설치를 계속 진행할 것인지를 묻는 메세지이며, 해당 메세지가 나타날 경우, ‘확인’을 선택한다.

설치 간 특별히 신경써야 할 사항은 없다. 대부분의 내용을 무시하고 기본 설정대로 설치를 진행해도 무관하다.

설치 폴더의 경로를 변경하려면 해당 창에서 찾아보기를 통해 설치 경로를 변경하면 된다.

시작 메뉴 설정은 변경 없이 기본 폴더를 유지한다.

추가 작업으로 기본 체크가 되어 있는 ‘Code을(를) 지원되는 ~ 등록합니다.’와 ‘PATH에 추가(~ 사용 가능)’ 항목은 체크를 유지한다. 선택사항으로 가장 상단에 있는 ‘바탕화면에 바로가기 만들기’를 선택하면 프로그램 실행 시 쉽게 바탕화면에서 실행할 수 있다.(동작 여부와는 상관이 없다.)

이제 마지막으로 ‘설치’ 버튼을 눌러 설치를 진행한다.

설치가 진행되는 동안 진행율을 확인할 수 있고,

아래의 메세지가 나타나면 설치가 완료된다. ‘Visual Studio Code 실행’ 항목을 선택 한 뒤 종료하게 되면 Visual Studio Code가 실행된다.

아래와 같이 검은 창이 나타나면 정상적으로 실행이 된 상태이다.

② 추가 설치(Extension)
Visual Studio Code를 실행하기 위해서는 시작 메뉴에서 검색을 하거나 바탕화면-단축 아이콘을 통해 실행할 수 있다.

프로그램이 실행되면 그대로 사용해도 되지만 몇 가지 기능을 추가로 설치해주면 더 편리하게 사용이 가능하다.
좌측 Extensions(Ctrl + Shift + X)를 선택한 뒤, ‘python’을 입력하면 추가 설치가 가능한 기능들이 나타난다. 여기서 Python의 Install 버튼을 선택하여 설치를 진행한다.

해당 기능이 정상 설치가 되면 python 코드를 실행할 수 있는 버튼이 코드 에디터 상단에 나타난다.
(해당 설정의 확인은 아래 사용법에서 확인)

이 외에도 한국어 지원이나 자동 들여쓰기, 코드 블럭별 색상 표기등에 대한 설정 등도 Extensions을 통해 지원 가능하다.
3) 기본 구성 및 사용 방법
① 기본 구성
기본적인 구성은 크게 4가지 영역으로 구성되어 있다.
– 탐색기영역(빨간색)
– 코드 확인 및 수정 영역(주황색)
– 터미널/실행 영역(노란색)
– AI영역(초록색) 으로 구성되어 있다.

② 사용 방법
아직 코드를 직접 작성하지 않는 상황에서 파일을 불러오거나 복사하여 사용하는 사용법은 단순하다. 기존의 파일이 있을 경우, 폴더 선택과 파일 선택한다.

[File – Open Folder…(Ctrl + K Ctrl + O)] 를 선택한 뒤, python 파일이 있는 폴더를 선택한다.

좌측에 나타난 폴더에서 원하는 파일을 선택하면, 우측 영역에 코드가 나타난다.

실행은 단순히 상단의 삼각형 버튼을 누르면 터미널이 활성화되며 선택된 코드가 실행이된다. 상단의 화살표가 나타나지 않는다면, Extensions – Python 설치 확인과 Visual Studio Code 재시작을 진행하면된다.

코드를 복사하여 사용할 경우, 위의 폴더 설정 과정까지는 동일하며, 새로운 파이썬 파일을 생성한 뒤, 실행을 하면 된다. 좌측 탐색기 영역에서 마우스 우클릭을 하거나 상단 메뉴의 [File – New File …]을 선택한 뒤, 파일명과 확장자를 입력한다.(ex. newfile.py)


해당 파일을 선택한 뒤, 복사된 코드를 붙여넣거나 입력하면된다. 아래의 예시 코드는 1부터 9까지 숫자가 출력되는 코드이다.
for i in range(1, 10):
print(i)

여기서 주의할 점이 하나 있는데, 해당 코드를 바로 실행하게 되면 아무런 결과 값이 나타나지 않는다. 이유는 수정된 코드가 저장되지 않았기 때문인데, 상단 메뉴 창의 [File – save (Ctrl + S)] 를 진행해야 상단에 점이 사라지며 수정사항이 반영된다.


이제 이전의 방식과 동일하게 삼각형의 run 버튼을 실행하면 터미널 영역에 결과 값이 출력되는 것을 볼 수 있다.

추가로 코드에디터는 코드를 작성할 때 오타 검증이나 자동 완성의 편의 기능을 지원한다. 결과 값을 출력하는 print 라는 함수를 입력하면 전체가 입력되지 않아도 아래에 자동 완성을 위한 함수명이나 변수명들이 나타난다. 자동 완성 기능을 활용하면 코드 작성 시, 오타를 줄일 수 있어 매우 유용하다.

마무리
해당 포스팅은 프로그래밍 코드를 작성하는 것이 목적이 아니라 Visual Studio Code를 사용하는 것이 목적이었기 때문에 더 이상의 세부적인 사항은 진행하지 않고 간단히 마무리 할 예정이다.
여기까지만 사용하더라도 충분히 AI를 통해 작성된 코드로 업무를 개선할 수 있는데, 앞으로의 포스팅에서 정말 기본적인 파이썬 사용법도 다뤄볼 예정이다. AI가 코드를 작성해 줄 수 있음에도 파이썬을 배워보라고 권하는 이유는 AI에게 내가 알고 시키는 것과 모르고 시키는 것의 결과물 차이가 크기 때문이다. 게다가 가성비가 매우 좋다. 2, 3시간의 간단한 기본 과정이지만 결과는 그 이상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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